금천구, 공중위생업소 264곳 위생평가 홈피 게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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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세탁업, 숙박업, 목욕장업소 등 264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업종별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 대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고객의 눈으로 업소에서 꼭 지켜야 하는 사항을 평가해 총점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정했다.

평가 결과 휴업 등으로 평가를 할 수 없는 8곳 업소를 제외하고 세탁업은 녹색등급 18곳, 황색등급 64곳, 백색등급 69곳으 결정됐다. 숙박업은 녹색등급 31곳, 황색등급 13곳, 백색등급 41곳으로 정해졌고, 목욕장업은 녹색등급 5곳, 황색등급 9곳, 백색등급 6곳으로 결정됐다.

구는 평가결과가 우수한 최우수업소에 대해서 전국 시ㆍ군ㆍ구에 알리고 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등 업소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최우수업소 중 숙박업 3곳, 목욕장업 2곳 등 총 5곳을 더 베스트(The Best)업소로 선정했다. 이들 업소에게는 'The Best업소 표지판'을 제작·배부해 업소에 부착할 예정이다.

공중위생평가서비스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공개행정-행정정보-사전정보공표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영업자 스스로 업소를 점검하는 자율점검을 강화하고 위생서비스가 낮게 평가된 업소에 대해서는 꾸준히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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