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일 '2017년 신년인사회' 개최... 구정 주요 정책·운영 방향 밝힌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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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9일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43)에서 800여명과 함께하는 ‘201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신년인사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각계각층에서 지역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800여명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퓨전국악그룹 ‘동화’의 공연과 관악5중주 ‘파도앙상블’의 공연 등 희망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축하공연들로 진행된다.

이어 어린이,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의 ‘새해소망과 희망의 메시지 동영상’ 프로그램이 상영되며, 희망차고 풍요로운 한 해를 축원하는 ‘희망의 떡’ 커팅식과 ‘소망의 건배식’을 진행, 새해를 축하하고 주민들과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는 것을 마지막으로 신년인사회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날 새해 인사와 함께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해 나갈 구정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간단히 밝힐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017년에도 1200명 종로가족과 함께 주민들의 소중한 말에 귀 기울이며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며 “지속 발전 가능하고 청렴이 기본이 되는 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에 주민여러분이 함께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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