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마을공동체 3년' 한권에 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4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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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 사례집.
'구로가 마을이다' 책자 발간
홍보·교육자료로 활용 계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마을공동체생태계조성지원사업단과 함께 마을공동체 3년간의 활동이 담긴 ‘구로(九老)가 마을이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크기 17cm×22cm, 130쪽 분량 책자인 마을공동체 사례집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마을공동체 사업지기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마을공동체 소개 ▲소통 ▲연결 ▲즐거움 락 ▲특별한 이야기 ▲마을공간과 마을지원활동가 이야기 등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구는 총 500부의 사례집을 제작해 구청 유관부서, 동주민센터, 지역내 도서관, 서울시 및 타 자치구 등에 배부했으며 향후 마을공동체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을공동체 사례집 발간은 지난 3년간의 생생한 마을 현장을 고스란히 기록한 의미 있는 성과물”이라며 “이웃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공동체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2012~2016년 안전, 통기타, 공동육아, 여행,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348개의 마을공동체가 운영됐으며 주민 7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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