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취업 희망분야 직업현장 미리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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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형 현장체험 지원사업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4일부터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의 직업현장을 사전에 체험하는 청년 취업형 ‘현장체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취지는 청년 실업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스펙보다 실무능력을 요구하는 트랜드를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무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참여자는 지역내 특성화고 3학년 졸업예정자 20명이며, 학생들의 전공과 희망분야를 고려해 선정된 금융기관(부평대건신협·부평신협·산곡새마을금고), 중소기업(다원정밀·이광학기기), 청년창업기업(클림),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 등 11개 기관에서 금융업무, 사무업무, 공연현장 지원, 파티케이터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4일에 구청 중회의실에서 참여자 안전 및 준수사항 안내 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청년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현실에서 청년들의 직업 선택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등 청년들에게 취업 마인드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학생 등으로 참여대상 폭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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