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생태해설 마을학교와 목공예 체험장을 운영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먼저 생태해설 마을학교는 오는 2월18일까지 불암산 생태학습관, 자락길, 자연마당 등에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 해설은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전문 생태해설가가 맡으며, 프로그램은 ▲생각의 숲 ▲생명의 숲 2개의 테마로 나눠진다.
생각의 숲 테마는 생태학습관, 습지전망대, 자락길, 실내학습으로 이어지는 코스며, 생명의 숲 테마는 생태학습관, 불암산 둘레길, 전망대, 자연마당, 실내 학습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에 걸쳐 90분 코스로 진행되며, 토요일은 오전 10시30분에 1회 실시한다.
아울러 평일 오전 수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등 단체만 접수할 수 있으며, 평일 오후와 토요일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청소년과 성인,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체험할 수 있다.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목예원에서 시행되며, 체험 비용은 4인 가족은 5000원, 개인은 2000원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핸드폰 거치 연필꽂이, 컵받침, 빵쟁반, 원목시계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종류에 따라 3000~1만5000원의 재료비가 든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120분간 진행되며, 주말에는 오후 1~5시 운영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주민들이 숲의 이로움과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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