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2월 10일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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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5일부터 지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오는 2월10일까지 운영되는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지난해 12월 지역내 거주 중인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해 총 2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5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오리엔테이션 후,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 보건소에서 월~금요일 하루 5시간씩 행정 사무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보수는 일 3만7350원이다.

행정체험단은 업무보조 이외에도 종로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는 종로 문화 탐방, 자원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현장체험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 체험활동이 끝난 후에는 ‘구청장과의 대화’를 실시, 주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대학생들이 행정 경험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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