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건국이에아이서 쌀 20kg 기탁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2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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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은 최근 기습적인 한파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정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체인 ㈜건국이에아이가 500만원 상당의 백미를 후원했다.

구는 후원 받은 쌀은 송정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90가구에 각 20kg씩 전달했다.

구에 따르면 ㈜건국이에아이는 2015년에는 성금 600만원, 2016년 추석에는 쌀 88포를 기탁하는 등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건국이에아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내 소외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황순선 송정동장은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을과 주민이 함께 이웃을 돌보는 정감 있고 따뜻한 송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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