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교통수요관리분야 평가… 광진구, '노력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2 1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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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 시에서 실시한 '2016년 교통수요관리 분야 평가 사업'에서 노력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5000만원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지난 2016년 1~10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별 업무를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구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대중교통이용의 날 캠페인 실시 ▲구청 부설주차장 내 직원용 주차장 폐쇄 ▲지역내 마을버스와 협업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상시 홍보 ▲자원봉사 박람회에서 ‘대중교통이용 활성화’홍보부스 운영 ▲우리동네 나눔카 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구는 교통수요관리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신규 참여시설을 발굴하기 위한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교통정책과 교통량 감축시책을 소개해 교통수요관리 참여 기업 확대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민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우수사례와 실천 방안을 모색했으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대중교통이용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지역내 마을버스와 협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 대해 마을버스 38대에 부착한 후 운행해 버스운수종사자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구는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 활성화, 혼잡지역 교통량 감소 및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내 혼잡지역 교통량 감축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 사업을 추진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쾌적한 생활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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