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악취방지시설 설치비 보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2 16:05: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악취 다량발생 위험성이 있는 사업장의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개선을 위해 '악취방지시설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업체 기준은 ▲반복적인 악취 민원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경우 ▲악취 중점 관리 대상업체로 선정된 경우 ▲현장조사 결과 시설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기타 악취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중 영세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며, 이달 중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악취방지시설 설치 후 오염도 검사결과 효율 개선이 확인되면 보조금을 지급하며 운영사항에 대해 3년간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지원규모는 총 1억7500만원으로 업체별 방지시설 신규 설치시 5000만원, 시설 개선시 30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비의 70% 이내 금액을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지원신청 현황에 따라 심사를 거쳐 개별업체의 구체적 지원규모를 결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