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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복리증진 사업에 역점을 두고 편성된 것으로, 지역발전과 구민을 위한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기존사업 중 불필요한 예산은 감액 편성했다.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벤처기업 투자유치설명회 예산을 신규 편성 ▲전통시장 활성화와 해외시장 판로를 모색하기 위한 사업 등을 위해 20억원을 편성했다.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운영 사업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개최 등 사업에 67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건립 사업비 등의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38억원이 증가한 2806억원으로 편성 ▲저출산 인식 개선사업 ▲출산양육 지원금 교부 ▲보육시설 확충 ▲양육수당지원 등의 보육지원 관련 사업에 233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사회적 소외 저소득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지원 ▲강남구 직업재활센터 증축 ▲장애인 연금지원 사업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사업에 556억원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강남 페스티벌 브랜드 마케팅 추진 ▲한류스타거리 활성화 ▲스토리텔링 창출 등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18억원을 투입하고 ▲학교 교육여건 개선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원어민 영어교사 확대 ▲인터넷 수능방송국 운영 등 교육분야 예산에 248억원을 편성했다.
구는 행사축제예산 총액한도제에 맞춰 무분별한 낭비성 행사는 사전에 차단해 새해에도 건전한 재정을 운용할 방침이다.
김희주 기획예산과장은 “재산세 공동과세 시행과 국시비보조금의 소폭 감소 등으로 점점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모든 직원은 각종 사업비를 최대한 절감하고 재원을 최대한 아껴 구민을 위한 경제회복의 투자재원으로 다시 활용하고 있다”며 “경제활력과 구민행복을 위해 58만 주민 한 분 한 분의 입장에서 최선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확정된 예산은 한 푼의 낭비 요인 없이 알뜰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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