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안전 컨트롤타워' 도시안전과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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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4팀 신설등 대대적 조직 개편… 국·부서 명칭 변경
안전기획·재난 관리·민방위·유시티 관제등 총괄
'신설' 스마트도시팀, 사물인터넷 생활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기존 5국 1단 1실 32과 132팀에서 5국 1실 1담당관 32과 135팀으로 개편됐으며, 예방 중심의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도시안전과’를 신설했다.

안전건설국에 속하게 되는 도시안전과에는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재난관리, 민방위, 유시티관제팀이 한 곳으로 모이고, 안전기획팀이 신설된다.

또 디지털도시 조성을 위해 홍보전산과에 사물인터넷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스마트도시팀을 신설한다. 스마트도시팀은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화, 체육 분야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관리를 수행했던 기존 문화체육과가 업무 증대에 따라 문화관광과와 체육진흥과로 나눠졌으며, 체육진흥과에 생활체육을 총괄할 체육진흥팀, 감사실에 청탁금지법, 청렴지수, 인권 문제를 전담할 청렴인권팀이 신설되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팀 신설, 폐지, 분과 등의 조직 재배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기획경제국 소속의 대외정책과는 부구청장 직속 대외정책담당관으로 그 명칭과 소속이 바뀌고, 31일까지 한시 기구인 도시발전기획단은 폐지된다.

도시발전기획단에 속해있던 도시재생과와 도시계획과는 도시관리국 소속으로 옮겨지며, 도시개발과는 없어진다.

국ㆍ부서ㆍ팀 명칭도 변경된다. 안전행정국은 행정관리국, 건설교통국은 안전건설국, 보육지원과는 여성정책과, 노인청소년과는 어르신청소년과, 자치안전과는 자치행정과 등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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