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골목상가 '디자인 간판' 눈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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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업소간판 105개 정비 완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암사동 도시재생사업 지역내 골목상권 활성화지역(올림픽로98길 37~암사길 80-1) 850m 구간내 노후 업소 간판 105개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판 정비는 점포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기존 형광등 간판은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친환경 LED간판으로 교체됐다.

특히 간판 디자인 선정시 영업주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은 물론 암사동 도시재생사업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과 직원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해 적재적소에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해 도시미관을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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