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간석2동, 겨울철 취약계층 방문 복지수요 발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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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상담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은 오는 2017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취약계층 방문상담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절기 복지취약계층 방문상담 서비스'는 혹한기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중증 장애인 등 동절기 복지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과 복지욕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동은 지금까지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특히 심한 발목 부상으로 긴급의료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입원치료를 연계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아리솔봉사단 등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기탁한 전기요 18개, 극세사 이불 10개 및 보온담요 30포 등 겨울용 방한용품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이희창 동장은 “같은 취약계층이더라도 처한 환경이 모두 다른 만큼 꾸준한 방문상담을 추진해 복지소외계층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추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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