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북카페 '휴카페'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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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서울지방우정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휴카페'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지방우정청이 직원들이 독서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북카페 '휴카페(休cafe)'를 문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지방우정청 8층에 위치한 휴카페는 활용도가 낮았던 일반 회의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고객상담·소규모 회의·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곳에는 휴카페에는 직원들이 기증한 500권과 희망도서 220권이 비치돼 있으며, 도서관리 프로그램 자율 대출·반납 시스템이 설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갈 수 있다. 이와함께 내부에는 커피바·소파 등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김영수 서울지방우정청장은 "휴카페가 직원들의 힐링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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