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불꽃쇼 즐기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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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해맞이 축제
박명수등 연예인 다수 참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오는 31일 ‘2017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여러 연예인과 가수들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첫 시작은 개그맨 박명수의 비트박스 공연을 통해 역동적인 비트와 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새해맞이 축하콘서트 ▲카운트다운 세리머니 ▲새해맞이 방탄소년단 무대가 진행된다.

‘새해맞이 축하콘서트’에서는 대중적인 힙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에픽하이와 16년만에 돌아온 젝스키스가 열린 공간에서 팬들과 뜨겁게 마주하게 된다. 또한 세븐틴, 레드벨벳, 빅스도 함께 참여한다.

자정 정각에는 하늘가득 반짝이는 아름다운 불꽃 아래서 다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정유년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 세리모니’를 펼친다.

특히 이번 축제는 ‘MBC 가요대제전 특설무대’와 연계해 생중계로 진행되며, 행사의 피날레는 방탄소년단의 새해인사와 함께 펼치는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는 휘황찬란한 광고 뿐 아니라 미국 공연문화의 중심지이자 새해맞이의 명소”라며 “앞으로 코엑스 영동대로 일대를 최고의 케이팝 공연 펼쳐지는 한류의 명소이자 전 세계인에게 각광받는 새해맞이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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