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접수기간은 30일까지며, 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생활체육과를 방문,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30명이며, 선착순 모집이다.
회원으로 선발될 경우 운동복과 축구용품을 지원받게 되고, 정기적인 연습과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를 비롯한 친선 교류경기에 수시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용은 없다.
연습은 노들나루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매주 화·목·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실시한다. 화요일에는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기 훈련, 목요일에는 기초체력 보강과 미니게임, 금요일에는 개인전술과 실전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구 여성축구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생활체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내 주부들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마추어 축구단이다.
구 관계자는 "여전히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은 가사 부담의 이유로 여가활동을 즐기기가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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