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새해 '찾아가는 복지'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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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별 맞춤형 복지로 진행
기초연금 대상자 확대 추진
내실있는 경로당 운영 만전
복지급여 탈락자 보호 온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2017년 복지정책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영·유아와 어린이·청소년·여성·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복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우선 올해 대비 선정기준액이 19% 완화된 기초연금 대상자의 확대 그리고 노인여가복지시설인 230개 경로당의 내실있는 운영과 신축을 통해 노인들이 건전한 여가와 문화생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속적인 신청안내와 복지급여 탈락자 보호를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수급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은 기존에서 2만원 인상하고, 보훈처에서 지급하는 수당과 합해 60여만원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인상안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오는 2017년은 소외되는 계층없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찾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따스하고 정이 넘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꼭 이루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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