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 28일 선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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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8일 금나래아트홀에서 발레 공연인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와이즈발레단 연출로 진행되는 ‘호두까기 인형’은 오후 4시, 오후 7시30분 2회 공연된다. 입장료는 2만원이고, 구민할인 50%와 문화가 있는 날 할인 20%가 적용되며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2007년 창단한 비영리 공연 단체인 와이즈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가 다소 낯설게 나껴질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해 발레마스터가 작품해설과 함께 클라라의 크리스마스파티로 초대하면서 시작한다. 공연을 진행하면서 발레 동작과 마임동작을 함께 배우고, 그동안 잘 몰랐던 발레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특히 클래식 발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2막은 세계 각국의 춤이 퍼레이드처럼 쉴새 없이 쏟아진다"며 "과자인형들이 추는 스페인, 중국, 프랑스, 러시아, 아라비아 춤과 화려한 꽃의 왈츠, 사탕요정과 왕자의 그랑파듀는 발레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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