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라 호수공원 공공미술작품 설치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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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를 향한 길', '솟아오른 보석' 작품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 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에 야외음악당과 어우러진 랜드마크형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세계화를 향한 길, 솟아오른 보석 등이다.

세계를 향한 길은 푸른 바다 속에서 태어난 보석의 땅, 청라를 표현한 작품이다.

또 솟아오른 보석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성장동력을 상징하는 이미지다.

선정 작품은 구조검토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후 제작해 2017년 8월 설치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작품이 설치되면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청 관계자는 “IFEZ 아트시티 조성사업은 국제도시 정주환경 조성과 도시 매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공간에 문화, 예술 사업을 축적하여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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