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림시장서 ‘렛츠런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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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한국마사회 중랑문화공감센터가 최근 망우동에 소재한 우림시장에서 지역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렛츠런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구에 따르면 '렛츠런 지역경제 활성화'는 한국마사회에서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직접 발행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고자 실시됐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망우본동, 망우3동, 신내1동 등의 주민센터에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 150가구를 선정했으며, 지난 22일 1가구에 5만원씩 총 750만원 상당의 렛츠런상품권을 지급했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중랑 장학기금 지원 ▲망우학당공부방프로젝트 ▲보훈문패사업 지원 ▲무단투기지역 CCTV설치 지원 ▲따뜻한겨울나기 성금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지원 ▲재래시장살리기 사업(온누리상품권지원) ▲지역경제살리기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올 한해 총 2억2699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문화공감센터 운영을 통해 ▲웨딩 부케 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미술심리상담 ▲캘리그라피 ▲커피바리스타 ▲정리수납전문가 ▲요가·발레 ▲민요·노래 교실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역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진귀환 한국마사회 중랑문화공감센터장은 "작은 보탬일지라도 우리 센터의 자그마한 손길이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삶의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2017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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