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방과 후 무료 학습프로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14: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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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방과 후 무료 학습프로그램 '행복한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2017년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대상은 지역내 중학생(1~3학년)으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 자원봉사센터에 사전 문의한 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멘토가 돼 국어, 영어, 수학을 가르치며 수강료는 물론 교재도 무료다.

현재 중앙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대학생 자원봉사자 8명이 수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습지도와 함께 청소년들의 상담자역을 자처하고 있다.

구는 학생들의 높아지는 수요에 따라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재능기부와 학습지도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자원봉사센터 사이트 '1365 포털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높은 사교육비 부담은 출산율 저하와 노후준비 부실 등 여러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구에서 제공하는 수준높은 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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