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재정규모는 올해 대비 348억원이 늘었다.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및 기초연금 등 복지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예산규모는 외형적으로 늘었다. 그러나 구비 분담금과 각종 공과금, 인건비 등 법정의무경비 증가로 구 재정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구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지방재정 책임성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세출구조 조정 등 긴축재정을 운용한다. 구는 건전재정 유지를 기반으로 혁신교육사업, 사회적 경제 및 일자리 발굴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복지비 분담으로 그동안 투자하지 못한 공원, 도로, 하수 등 도시기반시설 등에 올해 대비 110억원의 재원을 추가로 배분했다. 타 도시에 뒤지지 않는 도시인프라를 유지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했다.
구의 2017년도 예산 5370억원 중 특별회계는 390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일반회계 4980억원 중 인력 및 사무경비 등을 제외한 분야별 사업비 총액은 총 3753억원이다.
사회복지분야가 가장 많은 2528억원으로 50.8%를 차지한다. ▲공공행정 336억원 ▲공공질서·안전 33억원 ▲교육 148억원 ▲문화·체육 129억원 ▲환경·청소 208억원 ▲보건 133억원 ▲산업·중소기업 37억원 ▲도로·교통 75억원 ▲지역개발 126억원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성장하는 교육도시 양천’을 위해 올해보다 18억원이 증가된 148억이 편성됐다. 혁신교육지구 및 교육협력사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 후 학교 지원사업, 학교교육경비 지원, 도서관 조성 등에 사용된다. 특히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기금출연금 16억5000만원은 생활이 어렵거나 재능이 뛰어난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및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 일반회계 중 가장 많은 예산인 2528억원이 편성됐다. 기초연금 등 어르신 복지 분야에 865억원, 장애인연금 등 취약계층 분야에 236억원, 양육수당 등 보육·가정 분야에 1018억원, 기초생활보장지원 분야에 408억원이 배정됐다.
또한 ‘사회적 경제 및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각각 37억과 234억을 편성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부양, 내수진작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조기집행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사업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