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도서기증운동' 활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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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도서 1000권 이상을 목표로 활발한 ‘도서기증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옹진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1인 1책 이상을 기증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0여권의 도서가 기증됐다.

일반도서, 아동도서·학습만화·학술도서·정부간행물 등 2010년 이후 발간된 도서를 기증할 수 있으며, 오염이나 훼손이 심한 자료, 문제지, 수험서, 순정·무협·오락성이 있는 만화는 제외된다. 기증된 도서는 공공도서관 장서로 등록해 관리하게 되며 지역내 도서관으로 재기증해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서기증운동 분위기가 연말연시에 지역 전체로 확산돼 군민들이 함께 따뜻한 책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기증운동참여는 군 문화체육팀 또는 각면 민원실로 연락하거나, 각면 민원실에 설치된 도서 기증 창구에 기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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