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3일 ‘어린이병원 인형극장·키즈파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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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23일 서울대 어린이병원(대학로 101) 꽃들꽃씨 쉼터에서 장기입원 환아들을 위한 ‘어린이병원 인형극장 & 키즈파티’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6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벽산엔지니어링(주) 임직원 1% 급여 나눔과 좋은어린이극만들기협의회, 사계절출판사 등의 재능기부로 지난 9월부터 운영된 ‘어린이병원 힐링플레이’ 사업의 마무리 행사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좋은어린이극만들기협의회에서 재능기부로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원작으로 하는 인형극장이 진행된다.

특히 공연이 끝난 후에는 벽산엔지니어링 자원봉사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린이들과 키즈파티를 펼쳐 환아와 부모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인형극장으로 새하얀 병실에서 생기 없이 지내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처럼 생기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내 문화예술기반을 활용해 더욱 다양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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