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내년 3월까지 한파종합대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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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대폭 강화
재난도우미 운영 취약계층 안전 보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017년 3월까지‘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1일 구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구민안전 보호 ▲재난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한파특보 대비 상황대응체계 확립을 한파대책 주요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평상시 한파 상황관리 TF 운영 ▲한파특보 발령시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 구성·운영 ▲인명피해 발생 등 비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신속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사, 노인돌보미, 통장, 자율방재단 등 총 1145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한파특보 시 상황전파와 취약계층 안전확인, 건강체크, 행동요령 홍보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해 한파 시 추위를 피하고, 각종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파쉼터는 ▲방죽1시니어센터(밤고개로24길60) ▲수서6단지경로당(광평로51길27) ▲강남종합사회복지관(개포로109길5)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광평로51길49) 총 4곳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현상에 따라 추위가 점점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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