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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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는 20일 이흥수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은 올해 인천문화콘텐츠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존 유휴 공공시설인 옛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구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3D 기술을 활용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최첨단 문화공간이다. 구는 탐이 지역내 대표적인 관광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45.3㎡ 규모로 체험자의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다양한 가상현실 체험공간이 층별로 마련돼 있으며 ▲지하 1층(추리TA:M, 생각할 탐)은 미니어처 개항장 투어, 탐의 마법 연구실 ▲지상 1층(요정TA:M, 여럿이 먹는소리 탐)은 카페, 증강현실 요정놀이, 미디어월 ▲지상 2층(배다리TA:M, 찾을 탐)은 타임머신 기차여행, 차원이동체험 ▲지상 3층(상상TA:M, 즐길 탐)은 VR·AR을 활용한 쥬라기탐험, 드론체험존 등으로 조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에서 활용하고 있는 여러 콘텐츠는 동구의 실제 역사와 문화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도시 인천 동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감콘텐츠체험관 탐은 오는 2017년 1월 정식유료 운영을 앞두고 7세 이상 유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무료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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