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2일 가상ㆍ증강현실 체험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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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2일 오전 11시 구청 1층 로비에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는 바이브와 홀로렌즈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무한상상 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구청을 이용하는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문의는 무한상상 스페이스나 구 홍보마케팅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바이브는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게임이나 각종 VR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PC용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다. 컨텐츠를 이용해 활을 쏘고, 농구공을 골대에 넣는다거나 바이브 스틱이 칼로 변해 과일을 자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홀로렌즈 체험은 현실을 그대로 보면서 착용한 홀로렌즈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볼 수 있는 체험이다.

증강현실은 현실에서도 널리 이용이 되고 있는데 그 한 예로 후방카메라가 있다. 후진시 켜지는 후방카메라는 현실의 화면이 그대로 나오고 주차라인이 나오는 것이 증강현실의 한 예다.

한편 구 무한상상 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개소했다. 이 공간에서는 예술가, 전문가 등 기존의 제작자들과 일반 주민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3D프린터나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서 마음껏 제작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시제품제작실, 목재공방, 봉제공방, 개인 창업공간, 미팅룸, 가상현실 체험실, 무한상상 스튜디오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교육을 하는 구 무한상상 스페이스는 전국 무한상상실중 최초로 가상현실 체험실을 만들었다"며 "오는 22일 체험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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