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여가부 아이돌봄 서비스기관 평가 '장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5: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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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양성·맞춤 아이돌봄 눈길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 서비스기관 평가'에서 전국 217개 기관 중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지난 7~12월 전국 217개의 아이돌봄 세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영역(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아이돌보미 확보와 활동 참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인프라) 및 1개 가점영역(서비스기관의 사업수행 기여도)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1월 기준 종일제 54가정·시간제 371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아이돌보미 인력 양성을 통해 현재 167명의 아이돌보미에게 기본 소양교육과 아동 발달단계별 서비스 교육을 실시,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올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아이돌봄 지원사업 대상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으로 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맞벌이·취업·한부모·다자녀 및 기타 양육부담 가정 등의 불가피하게 부모의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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