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미혼남녀 직원들 짝 찾아준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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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해피 크리스마스 싱글미팅 23일 개최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는 오는 23일 수원 영통구 광교 카페거리에서 시청, 산하기관, 지역내 공공기관, 삼성전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의 미혼 남녀 직원들이 만나 인연을 찾는 ‘싱글벙글 해피 크리스마스 싱글미팅’을 연다.

이번 싱글미팅은 이날 오후 7시~9시30분 열리며 연인이 없는 만 25~39세 남녀 120명(각 60명)이 참가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짝을 찾게 된다.

만남은 지정된 음식점 4곳에서 스태프가 2대 2 만남을 주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를 깰 수 있는 이벤트도 틈틈이 마련된다. 한 음식점에 45분 이상 머물 수 없는 규정이 있어 참가자들은 자리를 옮겨가며 새로운 이성과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요즘은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젊은이들이 많다”면서 “미혼 남녀들이 ‘싱글 미팅’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싱글 미팅’을 꾸준히 열어 미혼 남녀 직원들이 인연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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