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미술로 장애인과 소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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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예술로 살다' 미술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3일까지 삼성R&D센터 로비에서 특별전 ‘예술로 살다’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 미술작가들에게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 활(活)에서 그동안 전시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정심 ▲장현우 ▲이규재 ▲김영빈 ▲김선기(미예찬) ▲고민숙(미예찬) ▲이상익(미예찬) ▲이주연(미예찬) ▲송광근(미예찬) ▲류영일 ▲임채진 ▲오진상 ▲김경선 ▲최주림 ▲한부열 작가까지 총 15명의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나 대중과의 교류가 적었던 장애인 예술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예술인들이 희망을 갖고 세상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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