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2일 사랑의 나눔상자만들기 봉사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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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구청 종로가족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재단장학생, 재단직원, 자원봉사단체원 등 약 25명이 함께 나눔상자 200개를 만들고 직접 지역내 어려운 가정에게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눔상자는 재단에서 기부한 백미, 김, 라면, 참치, 비누, 양말, 율무차 등 겨울나기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12가지로 구성됐다.

또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이날 기탁식을 열고 성금 1000만원을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한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내 저소득 노인과 디딤씨앗통장 후원 아동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월곡주얼리재단 측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돼 추운겨울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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