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최우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9 15: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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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개 항목 평가… 공정성·신뢰성 확보 성과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별공시지가 조사 추진성과·우수시책 등 20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도는 1차 서면평가 실시 후 현지확인 점검절차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발했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에 따라 정확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과 검증을 실시하고, 기관장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기여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민원인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참여제 실시 ▲지가협의를 위한 수회 간담회 개최 ▲개발부담금 산정시 담당직원 및 감정평가사와의 합동조사 실시 ▲내실있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운영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것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은 각종 조세부과 및 부담금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가산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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