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맞불집회, 김진태 의원 “백만 모이자” 발언에 이외수 작가 반응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9 08: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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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김진태 의원, 이외수 작가 트위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을 이외수 작가가 비판했다.

이외수 작가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진태 의원의 발언을 두고 “정당한 방법으로 증명해 보이지 못하신다면 국회의원 뱃지 떼실 용의 있습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논쟁은 앞서 김진태 의원이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탄핵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고 올린 글에서 비롯됐다. 김 의원은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가 없다”며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달 17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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