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부 3.0 생활공감정책 우수제안 '박미현·강애수씨' 선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8 1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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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행복한 사회 구현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는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정부3.0 생활공감정책 우수제안 시상식’에서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현, 강애수씨가 대통령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으로 우리 생활 주변의 사소하지만 개선돼야 할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현장 참여, 정책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2009년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시에서는 5기 36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미현 모니터(덕양구 고양동)는 ‘보건소 예방접종 위해 소아 동반 시민을 위한 베이비존(BABY ZONE)주차 공간 마련’ 제안으로 우수제안 1600여건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강애수 모니터(일산동구 마두동)는 온·오프라인 우수활동 모니터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박씨는 ”생활 속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제도나 상황들이 개선되도록 제안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행복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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