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민 300명과 함께하는 ‘333 소통 토크콘서트’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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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가 안산대학교 성실관 세미나실에서 시민 300명과 함께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서른 번째로 개최하는 ‘333 소통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부 문화공연과 2뷰 토크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문화공연에서는 그 동안 이야기마당에 참여했던 공연팀이 참가해 ‘안산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마블러스모션’의 마임 공연, ‘블래스 앙상블’의 현악 3중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2부 토크콘서트는 이야기마당에 참석한 시민들이 안산시에 바라는 점, 건의사항 등을 작성한 카드를 뽑아 제종길 안산시장이 카드 내용에 대해 대화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제 시장은 “여러분들의 말씀을 더 겸손하게 경청하고,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시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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