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17년 방범 CCTV 설치예산' 총 19억8800만원 확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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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2017년 방범 CCTV 설치예산’으로 총 19억8800만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주민 숙원사업이자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전도시 구현’과 관련, 폐쇄회로(CC)TV 설치 연례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한 단초를 마련했다.

앞서 시는 마을 자체에서 운영 중인 CCTV의 전면적인 노후화 및 잦은 고장으로 인해 CCTV를 교체 및 신규 설치하는 '마을방범 CCTV 설치 사업'을 마련했지만, 시 자체재원만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하기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9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를 시작으로 도비보조 정규 사업예산을 의욕적으로 신청해 총 19억8800만원의 CCTV 설치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 추세를 유지해 오는 2018년까지 시 전역에 걸친 마을방범 CCTV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예산 확보로 인해 최소 195여대 이상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게 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2년 시청사 내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해 현재까지 269개소 798대의 방범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CCTV 설치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등 각종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총괄과 부서 직원들이 한뜻으로 똘똘 뭉쳐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직자들은 무엇보다도 최우선시하여 안전 분야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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