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재정보전금 3억6500만원 확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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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서울시ㆍ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중 10개 사업서 '우수구'로 선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1개 가운데 10개 사업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며 총 3억6500만원의 재정보전금을 확보했다.

세부적으로는 ▲희망일자리 만들기 ▲안전한 도시 만들기 ▲걷는 도시 서울 조성 ▲문화로 행복한 도시 서울 구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만들기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서울, 꽃으로 피다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만들기(2개 분야)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등이다.

특히 ‘안전한 도시 만들기’와 ‘서울, 꽃으로 피다’ 분야는 4년 연속,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분야는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만들기(재활용 청결 분야)’ 수상도 의미 있다. 구는 올해 초 재활용선별장 가동이 중단돼 청소대란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구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단속과 캠페인에 나섰으며 팀장급 이상 전 간부가 나서 동 순찰을 돌기도 했다.

구는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외에도 ▲제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우수상) ▲제8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2016년 지자체 합동평가(산림분야 우수상) ▲제5회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대상) ▲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대상) 등을 수상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28개 사업의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해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물론 전국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정에 높은 관심을 보여준 지역 주민들과 항상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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