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년부터 맘 편한 행복창구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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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017년부터 임산부·노약자 등에게 여권민원 편의를 제공하는 '맘(Mom)편한 행복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맘(Mom)편한 행복창구는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려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기존의 민원처리 방식과 달리 순번에 관계없이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이용자,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여권민원을 우선적으로 처리해 주는 창구다.

한편 구는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수령할 수 있는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서비스'와 등기교부 신청하면 여권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등기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또한 바쁜 직장인을 위해 평일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여권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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