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베트남 국회 경제위 방문단 접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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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정찬민 경기 용인시장은 12일 시장실에서 부 홍 타잉(Vu Hong Thanh) 베트남 국회부의장을 대표로 한 베트남 국회 경제위원회 방문단 8명을 접견하고 경제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경제법안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1일 4박5일의 일정으로 방한한 베트남 국회 경제위원회 소속 일행들은 시와의 교역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 시장실을 찾았다.

방문단은 도농복합도시인 시가 베트남의 농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이날 접견에서 “시에는 양질의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가 많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축분과 액상비료, 각종 농자재가 베트남 농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부 홍 타잉 부의장은 “시의 발전사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농업분야 등의 다각적인 교역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시의회를 방문해 김중식 의장과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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