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1월 한달간 '자라섬 축제'… 겨울체험프로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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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가평 겨울축제 대표 브랜드인 자라섬 씽씽겨울축제가 새해 첫날 개막한다.

특히 그동안 가평군청에서 진행하던 이 축제는 오는 2017년 민간이양 단체인 가평읍상가번영회 축제준비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첫 축제인 '제8회 자라섬씽씽겨울축제'다.

12일 군에 따르면 제8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오는 2017년 1~31일 31일간 가평천과 자라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 행사로 자연이 만드는 최고의 겨울마당으로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하고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따뜻한 분위기의 겨울을 제공해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컨디션을 상승시켜 힐링을 통한 에너지와 치유까지 얻는 다양한 놀이가 펼쳐진다.

축제는 송어얼음낚시가 추위로 꽁꽁 얼은 얼음판 위에서 20~30cm에 750g의 송어가 주는 묵직하고 짜릿한 손맛이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아이스 윈터파크 플레이존에서 다양한 겨울공간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폭 100m에 길이 400m의 초대형 낚시터는 5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윈터파크 플레이존에서는 4000여명이 가족과 함께 겨울공간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축제는 가평읍 상가번영회에서 민간자본을 투입하고 가평군의 행정지원으로 운영되며 축제장 내 지역특색을 살린 로컬푸드 및 엄선된 푸드를 선택하고 가평시가지 전역에 'eatery 로드맵'을 설정, 가평역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방안이 협의되고 있다.

특히 축제장 인근에 동서양의 각종 생태식물 1만8000여종이 자라는 자연생태파크 이화원을 비롯해 가평 짚와이어, 남이섬 등과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가든 등이 20~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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