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둔배미 복지센터'건립 추진... 오는 2017년 12월 개관 목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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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가 초지동 707번지에 ‘둔배미 복지센터’를 오는 2017년 12월 개관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지역은 노약자·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복지서비스를 받기 위해 멀리 위치해 있는 초지동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야 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야기해 왔다.

이에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둔배미 복지센터를 건립’을 추진 했으며, 이를 위해 공유재산심의·관리계획, 중기 지방재정계획·지방투자심사 반영 등 관련 사전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다.

복지센터는 총 16억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연면적 600㎡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현재 도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7억원을 지원받으며, 나머지 9억700만원은 시비를 확보한 후 2017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둔배미 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서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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