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1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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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억원의 상사업비와 추가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과 도정 주요시책 주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인구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10개 분야 총 136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이뤄져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3그룹(인구 20만명 미만)에 포함됐으며, 총 10개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영근 부시장은 “올해 초부터 컨설팅 실시 및 각 지표 담당자에게 실적개선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지표 평가를 대비한 추진상황 보고회, 부진지표 보고회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라며 “특히 평가 지표 중 사회복지 분야와 환경산림 분야는 경기도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평가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올해실적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도 최고가 돼 시의 탁월한 행정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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