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9일 어린이 프로그래밍 교육선생님 졸업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6:1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일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2016년 2기 어린이 프로그래밍 교육선생님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30명의 교육생들이 지난 8월29일~이달 6일까지 '프로그래밍 기초', '스크래치', '비트브릭' 등의 교육 내용을 활용해 제작한 LED공작품, 인터랙티브 공작물 등 30여점의 성과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어린이 프로그래밍 교육선생님 양성과정'은 구와 (재)성동벤처밸리가 조기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IT분야 경력단절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구는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5년부터 2년째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양성 과정을 통해 올해까지 총 4기, 115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60여명이 초·중학교 등에서 컴퓨터 코딩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2기 수료생 22명도 활동 예정에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소프트웨어라는 생각에서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SW 교육선생님을 꾸준히 양성했다”며 “2018년부터 학교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 편성되면 경험 있고 준비된 교육 강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관·산·학과 협력해 SW분야 일자리창출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