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2~14일까지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가자 147명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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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18억5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오는 12~14일 사흘간 147명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61명, 시간제 25명, 복지분야 61명이다.

근무 기간은 3개 분야 일자리 모두 오는2017년 1월2일~12월31일까지다.

일반형과 시간제는 행정기관·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사서보조 등의 일을 하며, 복지분야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반형은 주 40시간 근무, 월급 135만3000원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 월급 67만6000원 ▲복지분야는 주 14시간 근무, 월급 36만3000원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 각 분야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기한 내에 신청서와 장애인복지카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를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신청자는 보조원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장애인이어야 하며, 오는 26일 시청 3층 모란관에서 진행되는 면접을 봐야 한다.

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31일 이전에 합격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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