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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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2016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뉴페이스치과병원과 신촌다인치과병원을 선정했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가 각 분야의 의료기관을 선정,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의료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서울 의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이후 의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 두곳을 포함, 병원 부문 8곳, 의원부문 7곳이 최종 선정됐다.

뉴페이스치과병원은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해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 코디네이터들이 상주하고 있어 외국인 환자 진료시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에 의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외국인 환자 수용환경과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및 역량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병원 부문 치과 분야로 선정됐다.

신촌다인치과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 전문 인력 보유, 의료관광 다국어 홈페이지 및 홍보물 보유 등 외국인 환자 수용태세와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및 국내ㆍ외 네트워크 구축 등 그동안의 해외 홍보 실적과 활동을 인정받아 병원 부문 치과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으로 2018년 12월까지 시로부터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연계 지원 및 해외 의료관광 홍보 마케팅 추진시 다양한 기회를 부여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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