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도봉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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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ㆍ보육정책 평가서 수상구에 선정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시·구 공동협력사업인 '2016 여성·보육정책분야'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지난 1~9월간 '실질적 성평등 실현'과 '보편적 돌봄체계 구축'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1차 평가 후 외부심사위원들의 2차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한 결과다.

구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신규과제 발굴 ▲성주류화 정책 강화 ▲공무원 성인지 교육 이수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성매매 방지 인식개선 ▲국ㆍ공립 어린이집 확충노력 ▲장애아 통합시설 반편성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고, ▲여성 안심택배함 설치 ▲어린이집 지도점검부분 등의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구로 선정됐다.

구는 여성안심 택배함을 설치하고 여성안전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여성안전 종합대책을 세우는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다문화강사 및 다문화가족 자녀돌보미 양성’ 사업 등을 실시하며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여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여성 안전 등 기존정책의 내실을 기하면서 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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