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봉사센터, 경로당 봉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사지 봉사… 노인들에 말벗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의 '토닥토닥 마사지 봉사단'이 최근 4주과정의 마사지 전문교육을 마치고 지역내 경로당에서 첫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토닥토닥 봉사단은 지역내 노인 및 취약계층에 다양한 마사지를 통해 삶의 활력을 전달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마사지 전문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이 참여해 불광동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10여명의 노인들에게 1시간30여분 동안 얼굴부터 발까지 전신마사지 봉사를 제공했다.

또 봉사자들은 노인들의 얼굴에 영양크림과 마사지팩을 해주고, 발의 굳은살 제거를 위해 마사지 오일로 문질러주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토닥토닥 마사지봉사단을 통해 중·장년층에는 전문봉사자로의 기회를 부여하고, 노인들에게는 추운 겨울날, 훈훈한 말벗이 돼드릴 수 있도록 추가 봉사자모집 및 심화교육 등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