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박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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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FC'로 명칭 확정
市, 엠블럼등 구단 CI 작업 착수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가칭)안산시 시민프로축구단의 팀명칭이 ‘안산 그리너스 FC(Ansan Greeners FC)’로 확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확정된 명칭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팀명칭 공모’에 응모된 269건의 응모작 중 후보작 5개를 선정해 지하철역·상가 등의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SNS 등에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창단추진준비위원회 3차 회의에서 팀명칭 선정을 위한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선정됐다.

안산 그리너스 FC의 ‘그리너스(Greeners)’란 녹색도시 안산 시민들이라는 의미와 함께 ‘초보자’라는 중의적인 의미도 담고 있어 창단팀의 풋풋함을 상징하며, 이를 활용한 안산시만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 형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가능성 요소를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 선정된 팀명칭에 맞춰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구단의 각종 CI 작업에 착수할 계획으로 창단을 위한 발걸음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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