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6년 지적ㆍ토지업무 운영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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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소 사업자등록 휴ㆍ폐업 원스톱서비스 눈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6년 지적·토지업무 운영실적 평가'에서 부동산평가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앞서 구는 2012년 지적측량 분야, 2013년 토지정책 분야, 2014년 부동산평가 분야, 2015년 토지정책 분야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올해 부동산평가 분야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지적·토지업무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실시한 지적·토지업무 관련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평가 항목은 ▲토지정책 및 부동산정보 ▲부동산평가 ▲부동산중개업 ▲공간측량 4개 분야이며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이다.

그 결과 강북구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 이의신청 접수된 전체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와 담당자가 현장 방문해 주민에게 가격형성 요인 등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지가민원을 해소하는 등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 확보에 노력한 점과 도시계획사업 등으로 변동된 필지를 인터넷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 토지의 공적변동자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부동산평가 분야에서의 업무 추진 노력과 성과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동산평가 분야외 부동산중개업소 휴·폐업신고시 사업자등록 휴·폐업까지 일괄 접수하는 One-Stop서비스를 제공, 현재 이원화된 부동산중개업 휴·폐업 처리 업무의 일원화를 통해 민원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구민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동산행정정보 및 지적공부 불일치 자료정비와 관련, 자료정비추진반을 구성하고 국·공유지 자료정비, 토지·건축물 자료정비 등을 적극 추진해 토지이용의 효율성 증대 및 지적관리 제도의 적정성을 도모하는 등 부동산중개업 및 공간측량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도 구는 25개 자치구 지적·토지업무 미래발전 워크숍을 통해 관련법령 및 제도운영 개선과제 등을 발표하고 정보교환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업무성과 창출에 노력한 점도 토지정책 분야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박겸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진화된 부동산행정 구현을 목표로 첨단화된 지식정보 습득과 측량기술 도입으로 지속적인 업무개선을 통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토지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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