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통시장 전기·소방 안전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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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오는 9일까지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곡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전기·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고 전곡전통 시장내 70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누전차단기 ▲각종 난잡한 배선 ▲간판회로 ▲과다조명과열 여부 등의 전기분야와 ▲자동화재 탐지설비 ▲비상조명 ▲소화기설치 적정여부 등의 소방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점검결과 시급한 개선과 보수를 요하는 시설물은 우선 조치하며, 현지시정이 가능하면 해당 상인회 또는 소유자에게 시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전통시장의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나 재난을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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